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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파일] 사회초년생 직장생활 길라잡이 : '금기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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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튀는 행동으로 또래집단에서는 "A플러스"로 평가받는 사람도 직장에
    서는 "F"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이라는 새로운 집단에서는 그에따른 새로운 평가방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회사원들이 특히 주의해야할 금기사항
    "5계명"을 살펴보자.

    1. 회사의 분위기와 배치되는 복장 또는 화장을 하지말라.

    어떤 복장을 하건, 어떻게 화장을 하건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회사원의 신분이라면 최소한 회사안에서는 그 자유가 제한받는다.

    회사의 분위기에 어울리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옷차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신세대의 감각이다.

    2. 시간을 엄수하라.

    특히 출근시간은 그 사람의 신뢰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중의 하나이다.

    출근 시간이 다 되어서 헐레벌떡 뛰어들어오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당신의
    신용도는 어느덧 땅에 떨어지게 된다.

    3. 조직보다 개인을 앞세우지마라.

    직장 상사들은 대부분 개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조직의 조화를 우선시한다.

    어쩔수 없는 회사일로 개인의 시간을 손해보게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것이 거절할 수 없는 경우라면 편안하고 호쾌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또 불합리도 가끔은 견뎌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4. 소극적인 의견개진은 삼가라.

    자신의 업무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도 말끝을 흐리거나 "어떻게 하죠"라며
    상대방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해야 상사 동료들은 당신이 적극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몰두하고 있다고 평가할 것이다.

    5. 하찮은 이해득실에 구애받지마라.

    흔히 "고생만 하고 하나도 얻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열심히 고생한 것 자체가 마이너스가 돼버리는 때도 있다.

    그러나 그 일이 자신의 책임 범위내에 있을 경우 묵묵히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은 길다.

    단기적으로 "헛고생"인 것처럼 생각되던 일이 나중에 전혀 생각지않게
    이익을 가져오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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