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수로 의정서 빠르면 내주 조인 .. 권오기 부총리 입력1997.01.04 00:00 수정1997.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3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경수로의정서가 빠르면 1월 상순 조인될 전망"이라며 "4자회담 설명회도 1월 하순께 열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부총리는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당정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해 내주중 경수로 후속의정서가 조인될수 있음을 시사했다. < 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수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해야…李도 검토한다고 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정치세력이 다 같이 내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대개조해나갈 수 있는 국정운영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김 전 지사는 이날 MBN ... 2 '尹방어권 보장' 인권위에 김용현·문상호도 긴급구제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계엄 가담 군 장성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인권위에 따르면... 3 한·미·일 '北 비핵화·제재 공조' 재확인…中 견제 수위도 높였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15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을 재확인하고 대북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임기 중에도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