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아남텔레콤이 사옥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안빌딩 5층으로 이전, 3일 업무를 개시했다.

대표전화 3467-0788, 078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