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작가 박경리씨, 연세대 용재 석좌교수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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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여사(70)가 연세대 "용재"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연세대 국학연구원은 3일 "97학년도 연세대 용재석좌교수에 박경리씨를
추천키로 했다"며 박씨는 오는 16일 심의를 거쳐 재단이사회의 의결을
받으면 오는 1학기부터 강의를 맡게된다고 밝혔다.
용재는 연세대 총장을 지닌, 고 백준 박사의 호로 연세대는 지난해부터
각계 저병인사 1명씩을 용재좌 교수에 임명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연세대 국학연구원은 3일 "97학년도 연세대 용재석좌교수에 박경리씨를
추천키로 했다"며 박씨는 오는 16일 심의를 거쳐 재단이사회의 의결을
받으면 오는 1학기부터 강의를 맡게된다고 밝혔다.
용재는 연세대 총장을 지닌, 고 백준 박사의 호로 연세대는 지난해부터
각계 저병인사 1명씩을 용재좌 교수에 임명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