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주요 아파트 시세] (관심지역) 구의동 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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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1개월 앞두고 있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현대프라임아파트.
이 단지는 뛰어난 교통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1급 주거지로서
완공을 한달 앞두고 매매.전세 물건을 미리 확보해두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을지로와 강남 테헤란로까지 불과 30분이면 닿을수 있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 한강변에 인접, 뛰어난 조망권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단지 바로 옆에 연면적이 여의도 63빌딩의
1.6배에 달하는 전자.전기유통상가 "테크노마트 21"이 들어서는데다
동서울터미널과도 가까워 앞으로 강북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단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강남 강북지역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미리 이곳에 집을
마련하기 위해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지상 26~30층 15개동 1천5백92가구로 대규모인 이 단지는 25 26 32 47
67평형 등 5가지 평형을 갖추고 있다.
전세가는 25평형이 8천5백만~9천만원, 32평형이 1억2천만원 안팎,
47평형이 2억~2억5천만원, 67평형이 3억원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후 60일이후에나 사고 파는것이 가능해 아직 매매가는 형성되지
않았으나 32평형이 2억3천만원, 47평형이 4억~5억원선, 67평형이 6억원선
등 분양가의 두배를 넘어설 것으로 인근 프라임공인중개사 (455-8945)는
내다봤다.
< 김동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6일자).
이 단지는 뛰어난 교통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1급 주거지로서
완공을 한달 앞두고 매매.전세 물건을 미리 확보해두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을지로와 강남 테헤란로까지 불과 30분이면 닿을수 있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 한강변에 인접, 뛰어난 조망권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단지 바로 옆에 연면적이 여의도 63빌딩의
1.6배에 달하는 전자.전기유통상가 "테크노마트 21"이 들어서는데다
동서울터미널과도 가까워 앞으로 강북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단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강남 강북지역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미리 이곳에 집을
마련하기 위해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지상 26~30층 15개동 1천5백92가구로 대규모인 이 단지는 25 26 32 47
67평형 등 5가지 평형을 갖추고 있다.
전세가는 25평형이 8천5백만~9천만원, 32평형이 1억2천만원 안팎,
47평형이 2억~2억5천만원, 67평형이 3억원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후 60일이후에나 사고 파는것이 가능해 아직 매매가는 형성되지
않았으나 32평형이 2억3천만원, 47평형이 4억~5억원선, 67평형이 6억원선
등 분양가의 두배를 넘어설 것으로 인근 프라임공인중개사 (455-8945)는
내다봤다.
< 김동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