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매물] 미국 워싱턴DC 콘도미니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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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중앙을 흐르는 포토맥강변에 있는 워터게이트 콘도미
니엄(아파트)이 매물로 나왔다.
이 콘도미니엄은 호텔 등 복합단지내에 있는 것으로 인근에 백악관을
비롯 케네디센터 조지워싱턴대학 조지타운대학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인구
유동이 활발한 곳이다.
이 콘도미니엄의 부지는 1만2천평이며 6백가구의 콘도미니엄과 2백40객실의
특급호텔 오피스빌딩 쇼핑몰 등이 들어서 있다.
콘도미니엄 거주자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헬스클럽 테니스장
등이 있으며 주차 면적은 한 가구당 2대이다.
침실 2개와 주방 거실 욕실 2개와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는
집은 가구당 분양가격이 4억원이며 침실 3개와 욕실 4개 주방 거실 발코니
등이 있는 집은 4억8천만원이다.
강이 보이지 않거나 저층 콘도미니엄 분양가는 2억8천만원이다.
(자료제공 : 코리아랜드 548-4900)
<>.캐나다 뱅쿠버시 중심가에 있는 상가건물이 주인을 찾고 있다.
이 건물은 뱅쿠버시 간선도로에 연접해 있는 버라드가에 위치했으며 1층은
상가점포 4개와 2층은 사무실 2개가 있다.
2층의 사무실은 정부기관에서 현재 임대 사용중이며 대지면적은 3백41평,
건평은 2백91평으로 지난 88년 신축됐다.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리 8.65%의 조건으로 1백50만캐나다달러(약
9억3천4백만원)를 현지 금융기관을 통해 리스받을 수 있어 실제로는 1백만
캐나다달러(약 6억2천3백만원)를 투자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나도미컨설팅 782-1305)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
니엄(아파트)이 매물로 나왔다.
이 콘도미니엄은 호텔 등 복합단지내에 있는 것으로 인근에 백악관을
비롯 케네디센터 조지워싱턴대학 조지타운대학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인구
유동이 활발한 곳이다.
이 콘도미니엄의 부지는 1만2천평이며 6백가구의 콘도미니엄과 2백40객실의
특급호텔 오피스빌딩 쇼핑몰 등이 들어서 있다.
콘도미니엄 거주자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헬스클럽 테니스장
등이 있으며 주차 면적은 한 가구당 2대이다.
침실 2개와 주방 거실 욕실 2개와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는
집은 가구당 분양가격이 4억원이며 침실 3개와 욕실 4개 주방 거실 발코니
등이 있는 집은 4억8천만원이다.
강이 보이지 않거나 저층 콘도미니엄 분양가는 2억8천만원이다.
(자료제공 : 코리아랜드 548-4900)
<>.캐나다 뱅쿠버시 중심가에 있는 상가건물이 주인을 찾고 있다.
이 건물은 뱅쿠버시 간선도로에 연접해 있는 버라드가에 위치했으며 1층은
상가점포 4개와 2층은 사무실 2개가 있다.
2층의 사무실은 정부기관에서 현재 임대 사용중이며 대지면적은 3백41평,
건평은 2백91평으로 지난 88년 신축됐다.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리 8.65%의 조건으로 1백50만캐나다달러(약
9억3천4백만원)를 현지 금융기관을 통해 리스받을 수 있어 실제로는 1백만
캐나다달러(약 6억2천3백만원)를 투자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나도미컨설팅 782-1305)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