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간부 7명, 구인도 불응키로 입력1997.01.10 00:00 수정1997.0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권영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 7명은 9일 법원의 구인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법원이 영장실질 심사를 위해 구인영장을 발부한데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정성희 민노총 대외협력국장이 밝혔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텔 2층 '알몸 탈출' 20대男…20여일 감금, 가혹행위 당했다 돈이 필요해 찾아온 20대 남성을 모텔에 감금하고 안마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6단독(박종웅 판사)은 중감금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2 [포토] 추위 이긴 파크골프 열정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은 3일 대구 수성구 파크골프장에 노년층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뉴스1 3 경남, 상반기 중기육성자금 5700억 지원 상남도는 고금리,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5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0억원, 특별자금 2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