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돈돌날이' ; 여명 'Perhap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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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돌날이" (삼성뮤직)
=여재성(북) 동선본.고장욱(퉁소) 김덕례씨(징) 등 10명이 연주한 함경도
북청민요집.
돈돌날이란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진 강강술래같은
집단무곡이다.
가락은 강원도민요 리듬과 비슷하면서 좀더 빠르고 거세다.
"돈돌날이" "거스러미" "양유나 청산" 등 15곡을 담았다.
<> 여명 "Perhaps" (폴리그램)
=홍콩 "4대천왕"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미남가수 여명의 독집앨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번안한 "여우적남우", 국내개봉을 앞둔 영화 주제가
"첨밀밀", "이별이후" 등 9곡을 담았다.
이 음반은 홍콩에서 발매 한달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
<> 트랜스 "Experience" (서울음반)
=15년경력의 독일 록그룹"트랜스"의 히트 발라드모음.
록큰롤 하드록 발라드 등 장르별로 구분한 5장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Children of illusion" "Close to you" 등 9곡을 싣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여재성(북) 동선본.고장욱(퉁소) 김덕례씨(징) 등 10명이 연주한 함경도
북청민요집.
돈돌날이란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진 강강술래같은
집단무곡이다.
가락은 강원도민요 리듬과 비슷하면서 좀더 빠르고 거세다.
"돈돌날이" "거스러미" "양유나 청산" 등 15곡을 담았다.
<> 여명 "Perhaps" (폴리그램)
=홍콩 "4대천왕"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미남가수 여명의 독집앨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번안한 "여우적남우", 국내개봉을 앞둔 영화 주제가
"첨밀밀", "이별이후" 등 9곡을 담았다.
이 음반은 홍콩에서 발매 한달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
<> 트랜스 "Experience" (서울음반)
=15년경력의 독일 록그룹"트랜스"의 히트 발라드모음.
록큰롤 하드록 발라드 등 장르별로 구분한 5장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Children of illusion" "Close to you" 등 9곡을 싣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