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이름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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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도우미, 큰빛 영업소.
이름만 들어도 상큼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삼성생명의 영업소는 전국에 모두 1천800여개.
생활설계사들이 만나는 다양한 고객에게 영업소 이름은 또다른 얼굴이다.
그래서 영업소및 영업국의 이름이 듣기에도 아름답고 기억하기에도 편한
한글 이름으로 바뀐다.
좋은 현상이다.
특히 설계사의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삼성생명의 리젤영업소가 다양한
문패를 달고 있다.
삼성생명에서 리젤영업소처럼 한글이름을 쓰고 있는 영업소는 전국에
약 1백여개.
최근 남광주영업국이 "빛고을 영업국"으로 간판을 바꿨다.
이름에 걸맞는 밝은 분위기에서 97년 영업을 시작했다.
이름처럼 멋지게 영업하길 기대해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5일자).
이름만 들어도 상큼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삼성생명의 영업소는 전국에 모두 1천800여개.
생활설계사들이 만나는 다양한 고객에게 영업소 이름은 또다른 얼굴이다.
그래서 영업소및 영업국의 이름이 듣기에도 아름답고 기억하기에도 편한
한글 이름으로 바뀐다.
좋은 현상이다.
특히 설계사의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삼성생명의 리젤영업소가 다양한
문패를 달고 있다.
삼성생명에서 리젤영업소처럼 한글이름을 쓰고 있는 영업소는 전국에
약 1백여개.
최근 남광주영업국이 "빛고을 영업국"으로 간판을 바꿨다.
이름에 걸맞는 밝은 분위기에서 97년 영업을 시작했다.
이름처럼 멋지게 영업하길 기대해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