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한국여우, 벽걸이 액자형 수족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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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수족관 전문업체인 한국여우(대표 안흥선)가 벽걸이 액자형
수족관인 "프랑스수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실내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기존 수족관과 달리 액자형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폭은 5cm로 초슬림형이다.
수조내부에 설치된 거울의 반사효과로 물고기수가 실제보다 훨씬 많아
보이며 실내 또한 넓게보이게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또 실내공간의 크기에 따라 수조의 크기와 디자인을 선택할수 있다.
수조의 관리도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물고기모양의 튜브에 물을 채운후 수조상단의 뚜껑을 열어 물을 흘려주면
다른쪽에 연결된 배수관을 통해 기존의 물이 배출되고 깨끗한 물이 채워진다.
(0346)572-3856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5일자).
수족관인 "프랑스수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실내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기존 수족관과 달리 액자형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폭은 5cm로 초슬림형이다.
수조내부에 설치된 거울의 반사효과로 물고기수가 실제보다 훨씬 많아
보이며 실내 또한 넓게보이게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또 실내공간의 크기에 따라 수조의 크기와 디자인을 선택할수 있다.
수조의 관리도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물고기모양의 튜브에 물을 채운후 수조상단의 뚜껑을 열어 물을 흘려주면
다른쪽에 연결된 배수관을 통해 기존의 물이 배출되고 깨끗한 물이 채워진다.
(0346)572-3856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