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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그룹, 글로벌 정보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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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그룹이 세계 어디서든 10초 안에 각종 경영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15일 대우그룹은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시키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초고속 글로벌 정보망을 개발, 전계열사들이 세계 어디서든 생산 판매 관리
    등 각종 경영정보를 10초 안에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는 연구 개발 생산 판매 등 종합경영정보관리시스템(CALS)
    을 구축, 경영정보의 통합을 실현키로 하고 계열사별로 제품정보관리(PDM),
    전자문서관리(SGML), 정보교환시스템(EDI)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주)대우는 인터넷망을 통해 세계 어느곳에서든 경영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인트라넷(Intranet) 시스템을 설치한데 이어 그룹 임직원 전용
    전략정보시스템인 TOPS를 개통, 글로벌 정보망의기반으로 활용키로 하고
    관련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 임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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