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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사 회수 스티로폴에 실명제 도입...발포스티렌재활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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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완충제로 쓰이는 스티로폴의 재활용촉진을 위해 가전대리점이 회수
    하는 스티로폴에 실명제가 도입된다.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회장 추지석)는 삼성 LG등 2개 가전메이커
    대리점에서 분리수거하는 스티로폴회수봉지에 오는 2월부터 회사및 대리점
    상호를 기록하기로 양사와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수봉지 실명화는 대리점들이 가전제품판매후 소비자로부터 분리회수
    하는 스티로폴봉지에 이물질이 섞여들어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재
    활용업체가 생산하는 재생원료의 질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것
    이다.

    협회는 또 가전사가 스티로폴에 부착하던 종이라벨도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스틸렌재질로 바꾸어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회수재활용협정을 맺지
    않은 다른 가전사및 가전양판사에게도 완충제 공동회수재활용사업에 동참토
    록 권유키로 했다.

    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는 작년 2월과 12월에 각각 삼성전자및 LG전자와
    회수재활용협정을 맺어 두 가전사 대리점에서 수거한 스티로폴을 협회에서
    지정한 15개소의 재생업체에서 재생하고 있다.

    회수된 스티로폴은 부피를 줄여 작은 입자로 만든 후 합성목재를 만들어
    사진액자 욕실발판 창틀등으로 재생되고 있는데 작년 한해동안 가전대리
    점에서 회수된 스티로폴은 약 4천4백t에 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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