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는 17일 공석이던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환전무를 선임했다.

이와함께 삼천리자전거공업을 안태환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발령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