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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량/대금 크게 증가 .. 3개월만에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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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증시가 강한 반등장세를 나타내며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고객예탁금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고객예탁금을 거래대금으로
    나눈 예탁금회전율이 크게 높아져 증시가 과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주식량은 4천8백24만주로 이틀연속 4천7백만주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0월17일 5천4백48만주 이후 3개월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거래대금도 7천4백35억원으로 이틀연속 7천억원대를 초과했다.

    고객예탁금은 16일 현재 2조8천2백96억원으로 지난 3일보다 5천5백74억원
    이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거래대금을 고객예탁금으로 나눈 예탁금회전율은 30%에 달했다.

    이는 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7일의 9.8%보다 훨씬
    높아진 수준이다.

    증시전문가들은 예탁금회전율이 30%를 넘어설 경우 증시가 과열되고 있다는
    경계표시이며 40%를 넘어설 경우 조정을 보여왔다며 당분간 조정국면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홍찬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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