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보급형 케이블 명칭 '국민채널'로 확정 입력1997.01.17 00:00 수정1997.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조경목)가 추진하고 있는 보급형케이블TV의명칭이 국민채널로 정해졌다. 국민채널은 뉴스등 기본적인 케이블 프로그램 몇개만 공급하는 것으로 수신료없이 전송망관리비만 내면 가입할 수 있는 방송. 국책과제인 정보고속도로망사업을 위해 각가정에 케이블설치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2 "이강인도 있는데"…PSG,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해피 중국설" 축구선수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를 포함해 유럽 축구 리그 명문 구단들이 최근 설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력설'(Lunar New Year)이 아닌 '중국설... 3 밥 제임스 쿼텟, 그들만의 언어로 전하는 특별하고도 따뜻한 진심 싸늘하고 비통한 시기. 한 공연이 위로처럼 찾아왔다. 지난 1월 12일 밥 제임스 쿼텟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잘 가꾸어진 세련된 음악과 화려한 연주 사이에서, 지친 한국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엿보이는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