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5명, '바둑특기생' 대학 입학 입력1997.01.17 00:00 수정1997.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기사 5명이 올 대학입시에서 3개 대학에 바둑특기생으로 합격했다. 14일 한국기원은 여성기사 김태향초단이 올해 신설된 명지대 바둑지도학부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이성재사단과 김명완이단이 경희대 체육학부에,서무상이단이 경희대 일문학과에 각각 특기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 김형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칩샷으로 버디 놓친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역전 우승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 라운드 전반 9홀까지만 해도 러셀 헨리(35·미국)를 주목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 2 '노장 투혼' 미컬슨, LIV홍콩 단독 3위 “또 한 번의 메이저 우승이 궁극적인 목표다. 오거스타(마스터스가 열리는 대회장)를 기대해 달라.”필 미컬슨(55·미국·사진)이 10일 다시 한번 ‘50대의 ... 3 LPGA '日 돌풍' 시작됐다…'韓 우승텃밭'도 위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일풍(日風)’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일본 선수들이 최근 3주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LPGA투어 ‘아시안 스윙’에서 세 개 대회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