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단신] (주)팬텀, 프로들과 재계약 입력1997.01.17 00:00 수정1997.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팬텀이 97년도 소속프로들과의 계약을 대부분 끝마쳤다. 팬텀은 신용진과 3천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곽흥수는 1천5백만원, 김희정은 7백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팬텀은 이들 외에 김석노 김영덕 김정길 신용혁 양용은 김수정 천미녀 노환순 권선아와는 용품사용 계약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체제의 대한체육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민 당선인은 이달 말 취임을 앞두고 있다.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은 ... 2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첫날 금 4개 획득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대표팀은 쇼트트랙 9개 종목에서 6개 ... 3 [속보]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슬로프스타일 우승…강동훈 동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