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 강원영업국 심순례씨가 96년 판매왕으로 뽑혔다.

심씨는 지난해 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실적은 판매제품의 단가가 평균 3만원내외인 것을 감안할때 대단한
판매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