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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면톱] 물류설비분야 신제품 '봇물' .. 개발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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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활용 극대화와 작업 단순화등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하려는 물류관련
    업체들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포장기기 물류엔지니어링및 물류설비분야의 신제품 시판경쟁이 가열
    되고 있다.

    포장기기 분야의 경우 한국물류포장공업은 조립형 재활용 포장상자인
    사박스(SABOX)를 내놓고 수요처 확충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클립을 사용해 조립과 해체를 간단히 할수있도록 고안돼 기존
    목재포장상자를 조립할때마다 일일이 못질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또 10회이상 재활용할수 있어 포장물류비를 크게 줄일수 있으며 규격은
    주문자가 원하는대로 제작해 주고 있다.

    세진테크는 최근 분당 60개씩 포장하는 고속자동충진 포장기를 선보인데
    이어 3월중 쌀포장기를 시판할 계획이다.

    이 쌀포장기는 분당 10부대의 쌀을 포장하는 기능을 갖추게 되며 가격은
    대당 6천5백만원선으로 책정됐다.

    물류엔지니어링및 물류설비분야에서는 한국샌드빅이 화물자동분류시스템인
    스틸벨트 소팅시스템을 개발해 대형 화물운송업체에 납품을 개시했다.

    이 회사는 부곡 공영복합화물터미널에 있는 현대물류의 택배업 라인에
    시스템 1기를 투입, 2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또 대한통운의 대전물류터미널에 2기를 납품해 오는 7월부터 운용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1개 라인에서 시간당 5천~6천 상자를 분류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동양엔지니어링은 화물 상.하역을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이동식
    자동도크인 오토램프를 본격 시판하기 시작했다.

    오토램프는 지게차 기사 혼자서 컨테이너화물을 손쉽게 처리할수 있도록
    높낮이가 자동조절되며 창고나 화물차량에 접속한채 지게차가 올라가더라도
    밀리지 않도록 안전고리와 미끄럼방지장치가 부착돼 있다.

    < 김삼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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