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중견기술자들 일본 생산현장에 파견.연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은 일본정부의 지원으로 올한햇동안 3차
례에 걸쳐 중소기업의 중견기술자들을 일본의 생산현장에 파견,연수시키기
로 했다.
이 연수는 3개월 또는 6개월과정으로 1진은 오는 6월(75명),2진은8월
(75명),3진은 11월(60명)에 각각 파견한다.
이 연수에 드는 비용은 약 1천4백만원으로 일본정부가 비용의 47.8%를
지원하고 한국정부가 37%를 지원하며 업체에서 15.2%를 부담해야 한다.
이 연수에 참가하는 기술자들은 출국전 4주간 일본어합숙연수를 실시한
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중진공 지도사업처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
다.
(769)6812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3일자).
례에 걸쳐 중소기업의 중견기술자들을 일본의 생산현장에 파견,연수시키기
로 했다.
이 연수는 3개월 또는 6개월과정으로 1진은 오는 6월(75명),2진은8월
(75명),3진은 11월(60명)에 각각 파견한다.
이 연수에 드는 비용은 약 1천4백만원으로 일본정부가 비용의 47.8%를
지원하고 한국정부가 37%를 지원하며 업체에서 15.2%를 부담해야 한다.
이 연수에 참가하는 기술자들은 출국전 4주간 일본어합숙연수를 실시한
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중진공 지도사업처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
다.
(769)6812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