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현대자동차, 97년 상반기 점소장회의 입력1997.01.23 00:00 수정1997.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정몽규회장을 비롯임원들과 전국 영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7년 상반기 점소장회의를가졌다. 이날행사에서 현대는 올해 국내에서 모두 83만대의 자동차를 팔아내수점유율 50%를 고수키로 결의했다.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SC제일銀, 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선정 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하는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편입됐다. 작년 선도은행에 이름을 올렸던 JP모간체이스와 크레디아그리콜은 제외됐다.기재부와 한은은 2025년도 원&... 2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모집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신설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개발... 3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 내달 홍콩·싱가포르 방문 한국 경제의 신인도 제고를 위해 임명된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사진·전 금융위원장)가 다음 달 홍콩과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제 외교 활동을 시작한다.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