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동두천 물류터미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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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사장 이태원)은 28일 경기도 동두천에 종합물류터미널을 완공, 운영에
들어간다.
대지 1천3백35평 건평 5백평 규모로 신축된 이 터미널은 의정부 동두천
등 경기 북부지역의 물류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위해 유통가공 재고관리 오더 피킹(주문에 따른 출하) 및 한진택배와
연계된 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진은 이외에도 서울구로 경기 시화 군포 부곡 송탄 전북 정읍 대구등에
종합물류터미널을 잇따라 건설, 올해중 완공키로 했다.
< 남궁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들어간다.
대지 1천3백35평 건평 5백평 규모로 신축된 이 터미널은 의정부 동두천
등 경기 북부지역의 물류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위해 유통가공 재고관리 오더 피킹(주문에 따른 출하) 및 한진택배와
연계된 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진은 이외에도 서울구로 경기 시화 군포 부곡 송탄 전북 정읍 대구등에
종합물류터미널을 잇따라 건설, 올해중 완공키로 했다.
< 남궁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