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고속/직행버스/여객선, 3일부터 귀성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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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설날 귀성객 편의를 위한 고속버스와 직행버스, 여객선표
예매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외버스터미널은 인천에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속초 등 6개
고속버스 노선에 대해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6-8일치 버스표를 3, 4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천안, 온양, 서산, 경주 등 19개 직행버스 노선은 출발 2일전부터
예매한다.
인천해운항만청도 인천에서 덕적, 연평, 이작, 영흥, 무의, 울도,
삼길리 등 7개항로에 대한 7~9일치 여객선표 예매를 6일부터 시작한다.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예매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외버스터미널은 인천에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속초 등 6개
고속버스 노선에 대해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6-8일치 버스표를 3, 4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천안, 온양, 서산, 경주 등 19개 직행버스 노선은 출발 2일전부터
예매한다.
인천해운항만청도 인천에서 덕적, 연평, 이작, 영흥, 무의, 울도,
삼길리 등 7개항로에 대한 7~9일치 여객선표 예매를 6일부터 시작한다.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