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내에 대단위 온천호텔 2월중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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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내에 2천명의 온천객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단위 온천
호텔이 2월 중순 문을 연다.
경주조선호텔이 2백30억원을 투자, 지난 91년 착공 6년만에 완공된 조선
온천호텔은 대지 3천6백여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4천2백75평규모로
운동시설을 비롯한 최신식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탕의 종류도 다양화, 온천탕은 물론 열탕 목재탕 인삼탕 한약탕
초음파탕 맥반석탕 소금사우나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채광시설과
원적외선도 구비했다.
< 대구=신경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호텔이 2월 중순 문을 연다.
경주조선호텔이 2백30억원을 투자, 지난 91년 착공 6년만에 완공된 조선
온천호텔은 대지 3천6백여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4천2백75평규모로
운동시설을 비롯한 최신식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탕의 종류도 다양화, 온천탕은 물론 열탕 목재탕 인삼탕 한약탕
초음파탕 맥반석탕 소금사우나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채광시설과
원적외선도 구비했다.
< 대구=신경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