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9일) '텍사스 테마여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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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 (오전 9시30분) =
노르웨이 오슬로에는 하이어달이라는 인류학자를 기린 박물관에 있다.
이 박물관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까닭은 멀티미디어 요소를 곳곳에
활용한 인터액티브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인터액티브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그의 육성과 연구자료 등을
영상으로 볼수 있는 설비다.
또 핸드폰 상태가 좋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홍콩의 발신
전용 전화기 "시티II"를 소개한다.
<>"텍사스 테마여행" (오전 11시) =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프래리 치킨의 멸종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는
텍사스 A&M 대학교의 실비박사와 데이빗을 만나본다.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프래리 치킨은 새의 일종.
사라져가고 있는 이들의 번식을 돕기 실비와 데이빗은 먼저 프래리를
잡아들여 생존할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노르웨이 오슬로에는 하이어달이라는 인류학자를 기린 박물관에 있다.
이 박물관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까닭은 멀티미디어 요소를 곳곳에
활용한 인터액티브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인터액티브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그의 육성과 연구자료 등을
영상으로 볼수 있는 설비다.
또 핸드폰 상태가 좋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홍콩의 발신
전용 전화기 "시티II"를 소개한다.
<>"텍사스 테마여행"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프래리 치킨의 멸종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는
텍사스 A&M 대학교의 실비박사와 데이빗을 만나본다.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프래리 치킨은 새의 일종.
사라져가고 있는 이들의 번식을 돕기 실비와 데이빗은 먼저 프래리를
잡아들여 생존할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