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산책] "정태수 총회장은 철면피 같다"..청와대 당국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고위당국자는 28일 한보사태와 관련, "경제에 어느정도 부담이
    가더라도 대단한 강도를 갖고 검찰의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진상규명에
    관한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강조.

    이 당국자는 "이렇게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제대로 수사를 안하면
    국민들이 믿겠냐"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지 않을수 없다"고 역설.

    이 당국자는 이어 정태수총회장의 언론인터뷰와 관련,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놨으면 미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철면피같다"며 "은행돈을 모두
    자기돈인줄 아는 모양"이라고 불만을 토로.

    이 당국자는 또 박재윤전장관의 출국에 대해 "얼굴이 두껍지 못해
    경제수석이나 통산장관시절 기업인들로부터 돈을 받지 못했을 것"며 의혹설
    을 일축.

    < 최완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서 진전 없이 평행선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지원 의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

    2. 2

      "北, 주한미군 주둔 반대 안해"…'文 최측근' 윤건영, 회고록 낸다

      '한반도의 봄'(2017년부터 2019년까지)이라 불렸던 격동의 시간. 그 중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장 많이 만난 남북대화 실무 책임자,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있었다. 그는 현재...

    3. 3

      지방선거 앞두고…너도나도 출판기념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이들이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려 정치자금법상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을 모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