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기관장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산업활동 지원,부동산
가격안정,부실공사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종훈 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한국전력사장)은 29일저녁 서울 역삼동
미진프라자빌딩 21층 스카이펠레스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오명동아일보사장이 "정보화시대와 언론"을 주제로 특강
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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