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9일 각각 당무회의를 열어 오는 3월 실시될 예정인
인천 서구와 수원 장안구 보궐선거 후보로 조한천 한국노총 정책본부장(55.
국민회의)과 이태섭전의원(58.자민련)을 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