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 최고 소극장은 '학전블루' .. 연출가들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극 연출가들은 서울시내의 가장 훌륭한 소극장으로 "학전블루"를
    꼽았다.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정진수)가 서울에서 활동중인 연극연출가
    26명에게 서울시내 50여개의 소극장 (국공립 제외)중 공연에 적합한 곳을
    물어본 결과 대학로의 학전블루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성화, 학전그린, 산울림 (신촌).바탕골 등의 순이었다.

    학전블루의 경우 6명의 음향, 조명 스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은 로비, 분장실 등 부대시설을
    제대로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좌는 무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있다는 점에서 인정받았고, 산울림은
    아늑한 분위기, 바탕골은 관객을 끌 수있는 좋은 위치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연출가들은 또 소극장들의 일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무대가 가변식이
    아니어서 작품제작에 어려움이 많고 <>객석, 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쾌적하지 않으며 <>대관료가 터무니없이 비싼 점 등을 들었다.

    한 연출가는 "가정집이나 일반 건물 지하실을 개조해 만든 소극장들도
    많은데, 이들 극장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에 거의 무방비 상태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시조 ‘프랑스 정형시’로 공식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불문화교류센터(이사장 조홍래)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시인협회와 함께 한국 시조 토착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프랑스 시조 규칙’을 확정한 데 ...

    2. 2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첫 공개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오늘 윤정 씨가 없다. 나만 집에 있는데 친...

    3. 3

      매서운 2월의 시작…아침 영하 14도 '강추위' 예고 [날씨]

      일요일인 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