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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산책] "경제난 주범은 '무일관성/무철학' 정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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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당 의원들은 최근 한보부도 사태로 가중되고 있는 경제난의
    근본원인은 정부의 일관성없고 철학없는 정책에 있다며 모든 책임을 정부에
    전가하기에 급급.

    29일 이홍구대표 주재로 열린 "경제현안 타개를 위한 간담회"에서 당내
    의원들은 한보사태의 불똥이 정치권으로 튀는 것을 최소화하려는듯 한결같이
    정부를 경제난의 "주범"으로 지목.

    이명박의원은 문민정부의 정책일관성 결여를, 나오연의원은 정부의 현상
    파악능력부족과 국민에 대한 홍보부족을, 서상목의원은 정부의 경제철학
    결여를 각각 경제난의 원인으로 지적해 눈길.

    대부분의 의원들은 한보사태에 대해 직접 언급을 피했으나 차수명의원은
    "한보부도사태를 계기로 금융산업이 개편되어야 하며 책임있는 은행경영이
    필하다"고 말했고 강경식의원은 "그동안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
    한보사태 관련 수사가 철저히 이루어져도 국민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신뢰회복이 경제난국 해결의 열쇠임을 강조.

    <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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