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물동정] 윤세영(농구연맹회장)/이경숙(숙명여대총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윤세영 한국농구연맹회장은 31일 오후7시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
    랜드볼룸에서 한국프로농구 출범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갖는다.

    <> 이경숙 숙명여대총장은 2월5일까지 미아이오와에 있는 자매대학인 코
    넬대학과 코대학을 방문, 학술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31일 출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제미나이한테 짝사랑 상담했더니 상대에게 문자 보내질 뻔…"

      인공지능(AI)이 사람과 나눈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문자를 만들어 지인에게 임의로 전송한 사례가 알려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AI가 실제 행동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대비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AI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 이용자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중국 밀입국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를 제미나이와 대화하던 중, AI가 생성한 '밀입국 선언문'이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발송됐다"고 주장했다.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문제의 문자는 새벽 시간대에 발송됐고, 수신자 역시 친분이 깊지 않은 지인이었다. 이로 인해 작성자는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왜 그걸 발송했느냐고 AI에 따졌지만, 멋대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유사한 경험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제미나이에게 짝사랑 상담을 하면 상대방에게 문자를 보내려 한다"거나 "대화 도중 폭주하더니 인권위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현재 제미나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문자 발송이나 전화 걸기 기능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가 특정 연락처를 지정해 문자 전송을 요청하면,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사용자가 제미나이가 띄운 문자 발송 확인 질문에 '예'를 눌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용자가 대화 과정에서 무심코 이를 승인했을

    2. 2

      檢, 마지막 정기 인사 27명 줄사퇴…추가 사직 이어지나

      법무부가 29일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공식 개청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이 되는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차장·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27명이 의원면직(스스로 퇴직)하며 검찰을 떠났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반발 성명에 참여했던 일선 지청장들에 대한 좌천성 인사가 이뤄져  추가 사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29일 법무부는 인사 발표를 통해 이번 인사에서 차·부장검사 16명과 평검사 11명이 의원면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사실상 검사장 승진이 막혔던 32~33기 차장급 검사들이 대거 검찰을 떠났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수사를 이끈 신동원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33기),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32기), 용성진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 부장(33기), 이동균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33기) 등이 대표적이다.일선 검찰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평검사 11명도 이번 인사에서 검찰을 떠났다. 문재웅 대전지방검찰청 검사(42기), 진아름 서울중앙지검 검사(변호사시험 3회) 등이다.이번 인사에서는 이들 사직에 이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반발 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일선 지청장들이 좌천성 인사를 받으면서 줄사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방고등검찰청으로 발령받은 임일수(33기), 조민우(34기) 등 7명의 지청장이 대표적이다.임 지청장 등은 지난해 11월 대장동 민간업자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화영 재판 집단 퇴정 사태&

    3. 3

      '외국산 과자' 3억원어치 밀수…세계과자 할인점서 판매해 적발

      외국산 과자와 의약품을 밀수입해 세계과자 할인점에서 판매한 업주들이 검찰에 송치됐다.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과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세계과자 할인점 업주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외국산 과자와 진통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불법적으로 수입해 세계과자 할인점 12곳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직원과 친인척 등 30여명의 명의를 빌려 시가 3억원에 달하는 7만5000여개 물품을 분산 수입했다.밀수한 제품은 세계과자 할인점에서 유통기한 표시를 하지 않거나 식품위생법에 따른 한글 표시 사항을 기재하지 않고 판매됐다. 일부 과자는 식약처에 등록된 위해 식품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이 과자 등을 불법 수입하는 과정에서 관세 등 4900만원가량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한 세관은 가산세 등을 포함해 약 8300만원을 추징할 계획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