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포럼 공동설립에 합의..아시아 13개 전기통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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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을 비롯한 아시아의 선도적인 13개 전기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이 지역의 멀티미디어산업 개발을 위한 공동포럼 설립에 합의했다
고 주최측이 29일 발표했다.
참여업체들을 대표한 싱가포르 테크놀로지스 텔레미디어사는 발표문을 통해
"아시아 멀티미디어 포럼"(AMF)이라고 명명될 포럼의 기본틀이 참여업체수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이는 금년 2.4분기내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F 참여자는 전기통신업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정보제공업체,
컴퓨터 최종 사용자등 관련 분야의 업체들이며, AMF의 목적은 국경을 초월한
컴퓨터 응용기술의 교환과 공동협력이라고 이 발표문은 덧붙였다.
AMF에 참여하게 될 업체들은 한국통신을 비롯, 싱가포르 텔레미디어사,
싱가포르 통신, 홍콩 전자통신사, 일본 전신전화공사, 텔레컴 말레이시아사,
태국 전화기구, 태국 통신공사, 말레이시아 MIMOS사, 멀티미디어 개발공사,
PT 인도네시아 위성공사, PT텔레커뮤니카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SMART커뮤니케이션스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
업체들이 이 지역의 멀티미디어산업 개발을 위한 공동포럼 설립에 합의했다
고 주최측이 29일 발표했다.
참여업체들을 대표한 싱가포르 테크놀로지스 텔레미디어사는 발표문을 통해
"아시아 멀티미디어 포럼"(AMF)이라고 명명될 포럼의 기본틀이 참여업체수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이는 금년 2.4분기내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F 참여자는 전기통신업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정보제공업체,
컴퓨터 최종 사용자등 관련 분야의 업체들이며, AMF의 목적은 국경을 초월한
컴퓨터 응용기술의 교환과 공동협력이라고 이 발표문은 덧붙였다.
AMF에 참여하게 될 업체들은 한국통신을 비롯, 싱가포르 텔레미디어사,
싱가포르 통신, 홍콩 전자통신사, 일본 전신전화공사, 텔레컴 말레이시아사,
태국 전화기구, 태국 통신공사, 말레이시아 MIMOS사, 멀티미디어 개발공사,
PT 인도네시아 위성공사, PT텔레커뮤니카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SMART커뮤니케이션스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