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지하철 호환카드 7월부터 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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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하나의 카드로 버스와 지하철요금을 낼수 있다.
서울시는 30일 모든 교통요금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시키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교통카드 호환사용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7월부터 기존의 버스카드와 지하철카드가 서로 호환사용이
가능하고 98년에는 주차.택시요금및 혼잡통행료까지 지불할수 있다.
교통카드는 현재의 선불버스카드와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후불신용카드 범
용선불카드가 사용될 계획이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
서울시는 30일 모든 교통요금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시키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교통카드 호환사용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7월부터 기존의 버스카드와 지하철카드가 서로 호환사용이
가능하고 98년에는 주차.택시요금및 혼잡통행료까지 지불할수 있다.
교통카드는 현재의 선불버스카드와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후불신용카드 범
용선불카드가 사용될 계획이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