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악화설 사실무근" .. 청구 서원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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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의 서원교 부사장은 최근 나돌고 있는 자금악화설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며 "주가 안정을 위해 1백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 가입이나 자사주 취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사장은 30일 "청구는 주택 분양실적이 늘어난데다 수금 호조로 현재
2백억원이상의 현금및 예금을 보유하고 있어 자금사정은 전혀 문제가 없다"
고 설명했다.
또 "주거래은행과의 당좌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설 전에
전 직원에 2백%의 상여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
이라며 "주가 안정을 위해 1백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 가입이나 자사주 취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사장은 30일 "청구는 주택 분양실적이 늘어난데다 수금 호조로 현재
2백억원이상의 현금및 예금을 보유하고 있어 자금사정은 전혀 문제가 없다"
고 설명했다.
또 "주거래은행과의 당좌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설 전에
전 직원에 2백%의 상여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