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한경 크리에이티브 포럼"을
개설, 31일 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의 세계화모델"등을 주제로 첫 공개
강좌를 열었다.

포럼에서는 한국기업들이 21세기를 맞아 선택해야할 경영방향및 금융기관
경영혁신기법등이 소개됐다.

포럼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며 12개 컨설팅회사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