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상증자 물량 3개사 6백18억원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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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주금납입을 예정으로 한 유상증자 물량은 총3개사 6백18억원
(3백7만7천8백77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달 31일자로 4월납입 유상증자 계획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유상증자를 실시할 회사는 새한종금(증자비율 50%, 증자금액 2백77억
원) 대성전선(33.9%, 2백억원) 삼양제넥스(15%, 1백41억원)이다.
이들 3사의 향후 3년간 예정배당성향은 각각 20%, 25%, 26%이다.
< 김홍열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3일자).
(3백7만7천8백77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달 31일자로 4월납입 유상증자 계획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유상증자를 실시할 회사는 새한종금(증자비율 50%, 증자금액 2백77억
원) 대성전선(33.9%, 2백억원) 삼양제넥스(15%, 1백41억원)이다.
이들 3사의 향후 3년간 예정배당성향은 각각 20%, 25%, 26%이다.
< 김홍열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