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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금융지표] (금주전망) 금리 : 설 자금수요 불구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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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한 < 서울은행 자금부 차장 >

    지난주엔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정부의 자금시장 안정의지가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주엔 설자금수요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 4조2천억원, 95년에 3조5천억원의 자금수요가 있었던 점을 감안
    하면 대략 4조원가량의 자금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해엔 예년과 달리 설자금수요가 자금시장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없을 전망이다.

    한보사태 수습을 위해 통화당국이 자금공급을 크게 늘릴 계획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주 시장금리는 당국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추가 하락할 것이란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다.

    예상되는 금리수준은 1일물 콜금리 연11.0%내외, 3개월물 CD수익률 연12.0~
    12.3% 수준이다.

    3년짜리 회사채 수익률은 연 11.80~12.00% 사이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이번주 예정된 주요 자금변동요인을 보면 <>특소세등 국고환수 1조2천억원
    (3일) <>군인급여 3천억원(5일) 등이 있고 회사채발행 신청물량은 3천8백81억
    원어치이다.

    한편 미국의 30년짜리 국채금리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GDP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4.7%를 기록, 상승세가 점쳐진다.

    이번주엔 연 6.8%대로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

    리보금리는 연 5.56%대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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