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개 주방용품사 '공동 상표' 직판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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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주방용품 제조업체들이 공동 브랜드로 개발한 주방용품을
판매하기 위한 직판장을 설치했다.
중원, 화정스테인리스, 원진산업 등 8개 주방용품 전문제조업체들은
3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소재 대원빌딩에 70평 규모의 직판매장을
설치했다.
여기에는 수저를 비롯, 부페식기, 주전자 등 주방용품 일체를 판매하며
2백여가지의 상품이 공동브랜드인 로자리안이라는 상표로 판매된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로자리안이라는 주방용품의
공동 상표를 개발한데 이어 자본금 8천만원의 공동판매법인을 설립한바
있다.
직판매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없이 운영된다.
문의 032) 816-4706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4일자).
판매하기 위한 직판장을 설치했다.
중원, 화정스테인리스, 원진산업 등 8개 주방용품 전문제조업체들은
3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소재 대원빌딩에 70평 규모의 직판매장을
설치했다.
여기에는 수저를 비롯, 부페식기, 주전자 등 주방용품 일체를 판매하며
2백여가지의 상품이 공동브랜드인 로자리안이라는 상표로 판매된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로자리안이라는 주방용품의
공동 상표를 개발한데 이어 자본금 8천만원의 공동판매법인을 설립한바
있다.
직판매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없이 운영된다.
문의 032) 816-4706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