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신용등급 'AA-' 변함없다" .. 영국 신용평가사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국의 신용평가회사인 IBCA사는 3일 한보 사태에도 불구, 자사가 지난해
    6월에 평가한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AA-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보 부도
    로 일부 관련기업이 금융상 어려움에 직면하고 이로 인해 일부 한국계 금융
    기관의 경영건전성이 다소 악화됐으나 이같은 사태진전이 그 자체로 한국의
    국가신용을 하향조정할 만한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전제하고 한국의 건실한
    기초경제변수가 현재의 신용등급인 AA-를 강력히 떠받혀 주고 있다고 밝혔다.

    IBCA사는 국가 또는 금융기관 등의 장기신용정도를 AAA에서 C까지 25단계로
    구분하고 있으며 AA-는 4번째 등급이다.

    이 회사는 한국정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전한 통화, 환율및 재정정책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므로 투자자들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서울 2주택 50대 부부…강남 '똘똘한 한 채' 꿈 접으라는데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고등학생 두 자녀를 둔 50대 맞벌이 부부다. 서울 송파와 강동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직장과 교육 문제로 반전세로 거주 중이다. 은퇴를 앞두고 보유 주택을 모두 처분해 강남권 &lsqu...

    2. 2

      "탈원전은 심각한 실수였다"…독일 총리의 '뼈아픈 고백'

      “탈원전은 심각한 전략적 실수였다.”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지난 15일 공개 회견에서 독일의 뿌리깊은 탈원전 정책을 이렇게 규정했다. 독일은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 그는 “세계...

    3. 3

      "쌈채소 못 먹겠네"…한파로 부추·풋고추 등 비저장성 작물 가격 급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외부 온도에 취약한 대표적 채소인 부추 가격이 급등했다. 비저장성 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