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2.05 00:00
수정1997.02.05 00:00
설 연휴에 대학병원급 대형병원 등의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병.
의원은 시.도지사가 진료과목 및 지역별로 배정한 순번제에 따라 문을
연다.
또 보건소는 연휴중 하루이상 반드시 문을 열고 129응급환자 정보센터와
함께 지역별 진료의원의 명단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주도록 했다.
복지부는 4일 이같은 내요을 골자로한 설 연휴 환자진료대책을 마련,
관계기관에 시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