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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영업조직 대폭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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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5일 투자개발형 해외사업강화를 위해 해외투자개발실 인력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등 영업조직을 대폭 확대 개편했다.

    이 회사는 이날 해외투자개발실 본부장에 해외사업 전문가인 김대윤
    부사장을 임명하고, 종전 25명인 인원도 50명으로 늘렸으며 해외부동산
    개발팀 관리팀 해외SOC팀 등으로 조직을 새로 구성했다.

    현대는 특히 국가별로 지역 전문가 제도를 도입, 앞으로 각 개발사업을
    개발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1백% 현지화하기로 했다.

    해외투자개발실은 앞으로 정보수집 사업개발 사업성 분석 금융조달 분양
    현지법인 관리 등 마켓팅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케 된다.

    또 기존 국내영업본부내 팀으로 운영되던 국내SOC팀을 사업부로 격상
    시키고 담당 책임자에 재무전문가인 허유 상무를 임명, SOC사업의 자금조달
    부문을 강화시켰으며 인원도 종전의 7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또 영남 경북 호남 충청 경기 강원 등 6개 지사의 지사장을 기존
    부장급에서 임원급으로 올려 지방영업조직을 크게 강화했다.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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