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벽산건설, 고양시 아파트 497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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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과 행신동에서 다음주중 아파트 4백97
가구를 분양한다.
주교동아파트는 고양시청이 들어서있는 고양시내 중심권에 위치해 있고
행신동아파트는 교육 생활여건 등이 잘 돼있는 행신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두 2백83가구가 분양될 주교동의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이 1백63가구로
가장 많으며 이어 33평형이 70가구, 44평형이 50가구다.
평당분양가는 3백40만-3백50만원선이다.
이 단지는 서울과 일산을 연결하는 310번 지방도로에서 고양시청으로
이어지는 2차선도로를 따라 5백m거리에 위치,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편이다.
또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원당초등학교와 원당중학교가 있고 은행
관공서 등 도시기반과 기존에 형성돼있는 상업지역이 인근에 밀집해있어
주거환경도 양호하다.
2백14가구가 분양될 행신동단지의 평형별가구수는 33평형이 1백49가구,
26평형이 65가구이며 평당분양가는 3백90만원선이다.
지역적 특징으로 이 단지는 능곡4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고 서울 강서구로 진입하는 신행주대교와 가까워 서울진입이 빠르다.
또 능곡역까지 10분거리에 놓여있어 경의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행주산성 북한산성 서오능 서삼릉 등 사적지가 많아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7일자).
가구를 분양한다.
주교동아파트는 고양시청이 들어서있는 고양시내 중심권에 위치해 있고
행신동아파트는 교육 생활여건 등이 잘 돼있는 행신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두 2백83가구가 분양될 주교동의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이 1백63가구로
가장 많으며 이어 33평형이 70가구, 44평형이 50가구다.
평당분양가는 3백40만-3백50만원선이다.
이 단지는 서울과 일산을 연결하는 310번 지방도로에서 고양시청으로
이어지는 2차선도로를 따라 5백m거리에 위치,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편이다.
또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원당초등학교와 원당중학교가 있고 은행
관공서 등 도시기반과 기존에 형성돼있는 상업지역이 인근에 밀집해있어
주거환경도 양호하다.
2백14가구가 분양될 행신동단지의 평형별가구수는 33평형이 1백49가구,
26평형이 65가구이며 평당분양가는 3백90만원선이다.
지역적 특징으로 이 단지는 능곡4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고 서울 강서구로 진입하는 신행주대교와 가까워 서울진입이 빠르다.
또 능곡역까지 10분거리에 놓여있어 경의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행주산성 북한산성 서오능 서삼릉 등 사적지가 많아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