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문학) '함께 보낸 날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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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낸 날들 (박일문작 깊은샘간 4천원)
=92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의
신작 시집.
<> 함동선의 문학비답사기 (함동선저 앞선책간 7천원)
=저자가 전국 각지에 산재해있는 시인들의 문학비를 찾아 그 시인들의
삶과 문학열정을 담아낸 에세이.
"앞선총서" 첫째권.
<> 사라진 배심원 (존 그리샴작 정영목역 시공사간 전2권 각권6천8백원)
=베스트셀러작가 존 그리샴의 신작소설.
흡연문제를 소재로 한 이 소설은 작가 특유의 추리기법을 도입해
미 배심원제도, 나아가 사법제도의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 클라라 H의 아들 (막스 갈로작 윤명화역 담덕궁간 1만원)
=저항할 능력 조차 없는 무기력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파시즘과 나치의
부활에 대한 우려를 담아낸 소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7일자).
=92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의
신작 시집.
<> 함동선의 문학비답사기 (함동선저 앞선책간 7천원)
=저자가 전국 각지에 산재해있는 시인들의 문학비를 찾아 그 시인들의
삶과 문학열정을 담아낸 에세이.
"앞선총서" 첫째권.
<> 사라진 배심원 (존 그리샴작 정영목역 시공사간 전2권 각권6천8백원)
=베스트셀러작가 존 그리샴의 신작소설.
흡연문제를 소재로 한 이 소설은 작가 특유의 추리기법을 도입해
미 배심원제도, 나아가 사법제도의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 클라라 H의 아들 (막스 갈로작 윤명화역 담덕궁간 1만원)
=저항할 능력 조차 없는 무기력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파시즘과 나치의
부활에 대한 우려를 담아낸 소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