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건 상대방 번호 자신의 호출기로 확인..대우통신 제품 입력1997.02.10 00:00 수정1997.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통신은 전화를 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자신의 호출기로 확인할 수 있는 9백MHz DSP 자동응답전화기 "아망떼 클린"(모델명:DV-9095)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와 휴대장치 1대를 포함해 31만원. < 김주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리아써키트, 작년 순손실 1200억…모회사 영풍 실적 여파는 영풍 자회사인 코리아써키트가 지난해 12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장형진 영풍 고문의 장남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이 이끄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로 2005년 영풍이 인수했다. 코리아... 2 [단독] "드디어 우리 동네에…" 이케아 고덕점, 4월 문연다 이케아 고덕점이 지난해 연말 지역 가구상인들과 자율조정 합의에 이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당초 지난해 가을 개점을 목표로 했던 이케아 고덕점은 서울(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서는 첫 이케아 매장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이... 3 '韓 셋톱박스 업체에 갑질' 브로드컴, 공정위 제재 대신 자진시정안 마련 한국 셋톱박스 제조사에 '갑질'한 미국 반도체 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피하는 대신 자진 시정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브로드컴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동의의결 신청을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