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용 주파수 업체별로 5개씩 할당...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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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등 지난해 허가받은 신규통신사업자가 정보통신부로부터 주
파수를 할당받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서게 됐다.
정통부는 개인휴대통신(PCS)용 주파수는 3개로 나눠 식별번호순에 따라 한
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에 각각 8개채널가운데 5개씩을 할당키로 했
다고 10일 발표했다.
또 무선데이터통신용은 에어미디어등 3개사업자에게 51개중 20개씩, 해피텔
레콤은 저속용 7개, 고속용 3개를 할당키로 했다.
주파수공용통신(TRS)용은 디지털방식으로 전국사업자인 아남텔레콤과 한국
TRS, 수도권사업자인 서울TRS에 40개채널씩, 지역사업자에게는 수도권사업자
용을 재할당해 사용토록 했다.
한국TRS에게는 기존의 아날로그용 40채널을 추가할당키로 했다.
<정건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1일자).
파수를 할당받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서게 됐다.
정통부는 개인휴대통신(PCS)용 주파수는 3개로 나눠 식별번호순에 따라 한
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에 각각 8개채널가운데 5개씩을 할당키로 했
다고 10일 발표했다.
또 무선데이터통신용은 에어미디어등 3개사업자에게 51개중 20개씩, 해피텔
레콤은 저속용 7개, 고속용 3개를 할당키로 했다.
주파수공용통신(TRS)용은 디지털방식으로 전국사업자인 아남텔레콤과 한국
TRS, 수도권사업자인 서울TRS에 40개채널씩, 지역사업자에게는 수도권사업자
용을 재할당해 사용토록 했다.
한국TRS에게는 기존의 아날로그용 40채널을 추가할당키로 했다.
<정건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