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단신] 아시아자동차, 6인승 신형 지프 9월 시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자동차는 차세대 신형지프로 개발해온 J-7(프로젝트명)을 오는
9월부터 일반에 시판키로 했다.
신형지프형차 J-7은 6인승이며 모델은 엔진과 지붕에 따라 4종류로 분류
된다.
엔진은 휘발유 엔진의 경우 스포티지에 쓰이는 2.0 DOHC이며 디젤은
3천cc짜리이다.
크기는 기존 록스타R2보다 5백15mm 길고 2백40mm 넓다.
이름은 레토나가 유력하며 가격은 1천4백만원~1천5백만원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1일자).
9월부터 일반에 시판키로 했다.
신형지프형차 J-7은 6인승이며 모델은 엔진과 지붕에 따라 4종류로 분류
된다.
엔진은 휘발유 엔진의 경우 스포티지에 쓰이는 2.0 DOHC이며 디젤은
3천cc짜리이다.
크기는 기존 록스타R2보다 5백15mm 길고 2백40mm 넓다.
이름은 레토나가 유력하며 가격은 1천4백만원~1천5백만원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