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전자, 기라정보통신으로 개명 입력1997.02.11 00:00 수정1997.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용 다층 인쇄회로기판 전문업체인 기라전자가 회사명을 기라정보통신으로 바꿨다. 기라전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분야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회사명을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정보통신사업부를 신설한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각종 통신장비및 단말기 사업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판도 뒤흔드는 中 '애국 엘리트'[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 2 "시진핑이 왜 곰돌이 푸라고 불려?"…'딥시크'에 물어봤더니 [딥시크 쇼크①] "중국에선 어차피 챗GPT 사용이 막혀 있죠. 그런데 더 좋은 딥시크(DeepSeek)가 있어서 별로 아쉽진 않아요." 최근 만난 중국계 글로벌 기업의 한 관계자의 말입니다.중국 정부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해 엄격한 ... 3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