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쌍용정유 사장, 석유협회 회장에 내정 입력1997.02.12 00:00 수정1997.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선동 쌍용정유사장이 11일 대한석유협회 신임회장으로 내정됐다. 김사장은 그동안 회장직을 고사해 왔으나 최근 이를 수락했으며 13일 열릴대한석유협회 정기총회에서 임기만료된 우완식 현회장(한화에너지사장) 후임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中 딥시크 충격에 "여러 시나리오 주시"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와 관련해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여러 고객사에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 2 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 중동서 눈도장 창상피복재 '메디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진 제네웰에서 내놓은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WELPASS)'가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해외기업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제네웰은 지난 27일... 3 네이버 입점한 뷰티업체들, 자체 멤버십 서비스 가능해졌다 네이버는 2월 한 달간 '월간 뷰티 라운지' 기획전을 열고 겨울철 화장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뷰티 브랜드들의 회원제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오픈마켓 플랫폼인 브랜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