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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해설] 'PB'..슈퍼 등서 매장특성에 맞춰 만든 자기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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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ate Brand의 약어.

    백화점 수퍼마켓등 대형 소매업자들이 자기매장의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만든 브랜드.

    해당 점포에서만 판매된다는 점에서 전국 각지 어디에서나 살 수있는
    제조업체 브랜드(NB : National Brand)와 대비된다.

    자가상표, 자사상표, 유통업자 브랜드라고도 부른다.

    상품은 염가와 양질을 기본으로 하되 시대의 흐름에도 맞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기존의 생산체제나 유통경로로는 갈수로 빨라지는
    소비자들의 취향변화를 따라잡기가 쉽지않다.

    대형 소매업자들이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낸게 PB다.

    PB는 해당 소매업자의 점포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대량거래가 가능한
    저가제품이 많다.

    PB은 패션상품에서부터 식품 음료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대량 판매가 가능해야한다는 점 때문인지 미국 일본 등에서는 할인점
    수퍼마켓들이 주로 PB상품을 만들어 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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