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납치" 주장 .. 황장엽 노동당 비서 귀순관련 입력1997.02.13 00:00 수정1997.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13일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가 한국으로 귀순한데 대해 "불가능한일"이라며 "만일 그가 주북경 한국대사관에 있다면 납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국힘 지도부, 내일 '트럼프 대책' 간담회…"경제 초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이 오는 25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비공개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 도널드... 2 나경원 "美 보호무역 현실화…국익 수호 '골든타임' 시작됐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5선·서울 동작을)은 24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현실화하면서 국익 수호를 위한 골든타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나... 3 한동훈 복귀모드?…진종오와 오찬 지난달 자진사퇴 이후 잠행을 이어가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정치 복귀를 위한 ‘몸풀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한 전 대표와...